동해안 고등어 낚시 완벽 가이드|시즌부터 채비, 포인트까지 초보자도 쉽게
고등어는 동해안을 대표하는 생활낚시 대상어 중 하나입니다. 입질이 활발하고 마릿수 조과를 기대할 수 있어 초보자부터 가족 단위 낚시인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여름부터 가을까지는 방파제와 항구에서도 쉽게 만날 수 있어 입문용 바다낚시로도 인기가 높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동해안 고등어 시즌, 주요 포인트, 채비, 미끼, 루어낚시 방법, 손질법까지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자세히 정리했습니다.
동해안 고등어는 어떤 어종일까?
고등어는 회유성 어종으로 계절에 따라 연안으로 접근합니다.
대표적인 특징
- 마릿수 조과 가능
- 강한 손맛
- 회유성 어종
- 루어와 생미끼 모두 가능
- 회·구이·조림 모두 인기
군집으로 이동하기 때문에 한 마리가 나오면 연속 입질이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동해안 고등어 시즌
고등어는 일반적으로 6월부터 시즌이 시작되어 11월까지 꾸준히 낚을 수 있습니다.
6월
- 시즌 시작
- 작은 씨알 위주
7~8월
- 개체 수 증가
- 가족낚시 인기
9~10월
- 최고의 성수기
- 씨알과 마릿수 모두 기대 가능
11월
- 시즌 마무리
- 지역에 따라 조황 차이 발생
수온과 먹이 활동에 따라 조황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동해안 대표 고등어 낚시 포인트
동해안에는 고등어가 자주 붙는 방파제와 항구가 많습니다.
대표 포인트
- 속초항
- 청호방파제
- 대포항
- 양양 수산항
- 주문진항
- 강릉 안목항
- 묵호항
- 삼척항
새벽과 해 질 무렵에 입질이 활발한 경우가 많습니다.
고등어 낚시에 필요한 장비
낚싯대
추천 스펙
- 길이 2.1~2.7m
- ML 또는 M 파워
- 루어낚싯대
가볍고 조작성이 좋은 낚싯대가 유리합니다.
릴
추천
- 2500~3000번 스피닝릴
적당한 드랙 성능이 있는 릴이면 충분합니다.
합사
추천
- 합사 0.8~1.2호
또는
- 나일론 2~3호
쇼크리더
추천
- 플루오로카본 2~4호
바위와 방파제 마찰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고등어 채비
1. 고등어 카드채비
가장 많이 사용하는 채비입니다.
장점
- 초보자도 사용하기 쉬움
- 마릿수 조과 가능
- 여러 마리를 동시에 낚을 수도 있음
2. 메탈지그
추천 무게
- 10~30g
원거리 캐스팅이 가능하며 활성도가 높을 때 효과적입니다.
3. 지그헤드 + 웜
추천
- 5~10g
작은 베이트피시를 먹는 상황에서 좋은 조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4. 찌낚시 채비
생미끼를 사용할 때 많이 활용됩니다.
고등어 미끼
생미끼를 사용할 경우
추천 미끼
- 크릴
- 청갯지렁이
- 오징어 살
루어낚시에서는
- 메탈지그
- 스푼
- 미노우
- 바이브레이션
등을 많이 사용합니다.
고등어 낚시 요령
회유 타이밍을 노리기
고등어는 회유성 어종이므로 무작정 기다리기보다 회유 시간이 중요합니다.
특히
- 일출 전후
- 해 질 무렵
입질이 활발한 경우가 많습니다.
빠른 릴링
메탈지그를 사용할 경우 일정한 속도로 빠르게 감아주면 고등어의 공격 본능을 자극할 수 있습니다.
중간에 짧은 액션을 섞어주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군집을 찾기
한 마리가 낚이면 같은 수심을 계속 공략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고등어는 무리를 지어 이동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고등어 손질 방법
낚은 즉시 피를 빼고 얼음에 보관하면 신선도를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손질 순서
- 아가미 제거
- 내장 제거
- 깨끗하게 세척
- 물기 제거
- 냉장 또는 냉동 보관
고등어 보관법
냉장
1~2일 안에 먹는 경우
- 키친타월로 감싸기
- 밀폐용기 보관
냉동
장기간 보관 시
- 개별 포장
- 진공포장 권장
맛있게 먹는 방법
고등어는 다양한 요리에 활용됩니다.
추천 요리
- 회(신선도가 매우 좋을 경우)
- 소금구이
- 조림
- 고등어구이
- 고등어김치찜
- 튀김
출조 준비물 체크리스트
| 준비물 | 확인 |
|---|---|
| 루어낚싯대 | □ |
| 2500~3000번 릴 | □ |
| 합사 0.8~1.2호 | □ |
| 쇼크리더 | □ |
| 메탈지그 | □ |
| 고등어 카드채비 | □ |
| 웜 | □ |
| 플라이어 | □ |
| 뜰채 | □ |
| 낚시 쿨러 | □ |
| 얼음 | □ |
| 장갑 | □ |
초보자가 자주 하는 실수
- 회유 시간을 고려하지 않는다.
- 메탈지그 무게를 상황에 맞게 바꾸지 않는다.
- 드랙을 너무 강하게 조인다.
- 낚은 고등어를 바로 얼음에 보관하지 않는다.
- 한 자리에서 너무 오래 기다린다.
상황에 따라 포인트를 이동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FAQ)
Q. 동해안 고등어 시즌은 언제가 가장 좋은가요?
일반적으로 9월부터 10월까지가 씨알과 마릿수 모두 좋은 성수기로 알려져 있습니다.
Q. 초보자도 고등어를 쉽게 낚을 수 있나요?
네. 카드채비나 메탈지그를 활용하면 초보자도 비교적 쉽게 손맛을 볼 수 있는 어종입니다.
Q. 고등어는 어떤 채비가 가장 효과적인가요?
마릿수를 노린다면 카드채비, 활동적인 공략을 원한다면 메탈지그나 지그헤드 채비가 많이 사용됩니다.
Q. 낚은 고등어는 바로 먹어도 되나요?
신선한 고등어는 다양한 요리로 즐길 수 있지만, 회로 섭취할 경우에는 신선도 관리와 위생적인 손질이 매우 중요합니다.
마무리
동해안 고등어 낚시는 초보자도 쉽게 시작할 수 있는 최고의 생활낚시입니다. 적절한 시즌에 맞춰 출조하고 회유 시간과 포인트를 공략하면 짜릿한 손맛과 풍성한 마릿수 조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처음 도전한다면 2.1~2.7m ML급 루어낚싯대, 2500~3000번 스피닝릴, 합사 0.8~1.2호, 카드채비와 10~30g 메탈지그를 준비하면 대부분의 상황에 대응할 수 있습니다. 낚은 고등어는 즉시 얼음에 보관해 신선도를 유지하면 집에서도 맛있는 한 끼를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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